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, ‘동물매개교육 컨설팅’ 사업 수행
– 초등학교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 진행 –
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(학과장 김옥진 교수)가 ‘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모델 시범사업’의 컨설팅과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업을 맡아 수행한다. 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의 활동은 KBS, MBC, SBS 및 Arirang TV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소개된 바 있다.
‘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모델 시범사업’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(원장 오성종)이 주관하는 시범 사업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‘학교꼬꼬’, ‘학교멍멍’, ‘학교깡총’이라는 예명도 가지고 있는 과사업으로 일선 초등학교 안에서 강아지와 토끼, 닭 등 친숙한 동물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성을 바르게 키우자는 취지로 도입한 사업이다.
지난해 전국 5개 초•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에서 닭을 돌보는 동물매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생명존중의식과 자아존중감이 교육 전보다 각각 8%, 13.2% 증가한 것(부정적인 것 33% 감소)으로 조사되면서 올해는 사업이 확장됐다.
올 해는 원광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자격을 가지고 대전, 인천, 서울, 부산의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14회차에 걸쳐 △학교멍멍·깡총 입학식, △동물집 꾸미기, △돌보기와 산책하기, △감정나누기, △동물 몸 알아보기 등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.
김옥진 교수는 “원광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동물매개심리상담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생명존중, 인성 향상 등의 다양한 긍정적 교육 성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. 원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보건보완의학대학원에 동물매개치료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관련 연구 성과와 프로그램 진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더 큰 기여가 기대된다.”고 하였다.